이제 우리나라에도 GTA가 나오는 세상인데, 독일은 GTA는 커녕 닌자 가이덴2도 못 나온다는군요. 한때 한국 발매용 삭제판=독일 발매용 삭제판 이었던 시절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그러고보면 독일은 콘솔 시장보다 PC 시장이 더 큰 등, 조금 이상한 특성을 보여주는 시장이기도 하지요.
완전 현대식 퍼스트도 아니고, 그렇다고 TV 애니 그대로의 퍼스트도 아닌 것이 참 건담계의 정신분열적 증세를 그대로 드러내 주는 듯 하군요. HGUC 뻥튀기 한 것 같다는 평들에 대강 공감은 합니다만, 확실히 1:100이란 크기에는 좀 심심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저는 아예 TV판 스타일 그대로 나오기를 바라는 쪽이긴 하지만 뭐 현실적으로 TV판 그대로의 디자인을 프라로 낸다는 건 불가능하니까요. 사실 요즘 건프라에 관심이 많이 줄어든지라 아무래도 좋기는 합니다. 어쨌든 아직까지 최고의 퍼스트는 가동전사인 듯?
대만 HTC 사가 윈도 모바일 6.1 기반으로 만든 터치 스마트폰. 일반 윈도 모바일 폰과는 다른 TouchFLO 3D 라는 독특한 GUI를 갖추고 있는 게 특징. 윈도 모바일이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한 시도 중 하나라고 보이는군요. 아이폰과 추구방향이 다소 다르기는 합니다만 비지니스 중심적인 기존 윈도 모바일에서 탈피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SKT에서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음악 판매나 백그라운드 뮤직 재생에 사용된다고 하니, XBOX360의 음악재생 기능을 게임 내에 넣은거라고 보면 될 것 같군요. PS3는 대시보드 단계에서 이런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구현하려면 게임 단위로 구현을 해야 된다는 게 단점이죠. 대신 인터페이스는 좀 더 게임 네이티브하게 만들 수 있기는 합니다만. 3 때부터 조짐이 보이기는 했지만 이제 적극적으로 PPL 사업에 진출할 생각인가 봅니다. 이런 걸 보면 MGS4가 끝이 아닐 거 같기도 하고...그런데 요즘 세상에 아이팟 터치도 아니고 구형이라니, PPL이라기엔 좀 그렇군요.
어쨌든 예나 지금이나 게임계에서 제일 못 믿을 게 패미통이랑 Official 붙은 애들이라는... 뭐 터무니없진 않을테니 8~9점 정도 수준이고 괜찮겠지만 리뷰 점수에 10점이 오락가락 하는 건 별로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군요. GTA4도 꼭 높은 점수 주기 경쟁이라도 붙은 것 같았는데... 유감스럽게도 휴가는 GTA4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MGS4는 12월에나 할 듯.
뒤를 이은 계약자가 MS가 아닌 것이 심히 아쉽기는 하지만, 뭐 코드마스터도 나쁜 회사는 아닌데다 멀티플랫폼을 하니까요. 드디어 XBOX360으로 F1 게임을 할 수 있겠군요. 전 휠이 없기 때문에 360이 더 좋습니다.[...] 코드마스터라서 아케이드성 게임이 될 거라는 우려도 있기는 하지만, F1이란 이름 자체가 사실성에 대한 강한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리얼 계통으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한가지 확실한 건 그래픽 하나는 수준급일 거라는 거 정도?
꽤 상황이 진척(?)된 지금 시점에서 느끼는 건, 참 상황 전개가 당혹스럽다는 것 정도? 정부나 반대파나 이미 주장을 위한 주장이 되어버려서 말이 통할 거 같지도 않고, 시위가 약간 논점이 벗어났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소위 '광우병 괴담' 에 대해 사이버 수사를 하겠다는, 유체이탈 할 것 같은 소식도 있고...어쨌든 지금은 양쪽 모두 빨리 식기를 기다리는 게 상책인 것 같군요. 사실 지금은 광우병보다 AI가 더 급선무인 것 같은데...